20101002 , 폴스미스를 만나다.
달콤한중독/Caffe Americano 2010/11/10 18:28
mt에서 서울도착하자마자 후다닥 옷갈아 입고,
폴스미스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다.
"언니 뭐하고 있어?, 나심심해"
단비가 카카오톡을 날렸다.
폴스미스 보러갈까?
2주전부터 가고싶었던건데, 계속 시간이 맞지 않았는데,
급약속으로 고고씽~
굿굿굿!
20100607. 전주 한옥 마을
세상을담다 2010/11/10 17:01
오전9시30분 출발
서울 -> 전주로 향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 두번째 여행.
일본 갈까? 푸켓 갈까? 고민고민 하다가
예전부터 너무 가보고 싶었던 전주로 결정!
전라도 땅은 춘향이의 고향 남원과
작년에 언니와 형부와 다녀온 광양이 전부.
전주 국제 영화제를 보러 가려고 계획 했다가 아프다고 해서 결국 포기.
전라도를 다녀간다는 설레임,
함께한다는 긴장감.
많은 감정이 교차하면서 여행을 떠났다.
전주한옥마을에 2시가 다 되어 도착,
아침에 일찍 일어나 유부초밥 도시락을 준비했다.
손이 큰지라 오는길에 너무 많이 먹어서, 도착했을때는 전~ 혀 밥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전주에가서 우린 전주 비빔밥 구경못함.
한옥마을 체험관.
이곳에 가만히 앉아서 옛날(?)마님이였을지도 모를
그날을 회상해 본다.ㅎㅎ
굳게 닫힌 나무대문을 열고,
손으로 카메라를 들이밀어 찍은 사진
실제 사람이 사는곳이 였는지
문이 닫혀 들어 가 볼 수 없었다.
새가 지저귀고
귓가에 음악이 들린다
'널안고 바람이 불어온다`
내마음 씻어간다
어린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뜻한
널안고 달려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이미 지나가버린 어린 날 꿈처럼 아득한'
한옥마을
깨끗한 골목골목
관광객들을 반겨준다.
마음이 시원해지는 길.
6월 빨간장미가 아름답게 피었다.
나와 너의 선글라스,
여름에 왠 단풍이랴,
이나무는 1년 365일
지금의 색깔을 유지한다고 한다.
너무 아름다워 손으로 만져 보고싶었다
경기전앞
전부에서 변산반도로 가는 길.
변산반도 대명콘도를 찾아가는 길.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여행을 즐긴다.



